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국민의힘은 이제 망상에서 깨어나 분노한 민심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71
  • 게시일 : 2025-04-02 09:45:51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이제 망상에서 깨어나 분노한 민심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헌재 선고기일이 지정되었는데도 국민의힘은 “기각만이 답”이라는 등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고 헌재를 노골적으로 압박하는 국민의 힘은 내란 정당이고 위헌 정당입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측과 함께 12.3 내란을 정당화한 책을 출간한다고 합니다. 내란을 미화하고 찬양하겠다니 제 정신입니까? 헌정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법의 심판을 회피하고 기득권을 지킬 수 있을 거란 망상에 빠져 현실을 부정할 셈입니까? 사죄를 하기에 너무 큰 잘못이니 적반하장으로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것입니까? 

 

1호 헌법연구관이었던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탄핵 심판의 ABC 수준인 기초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헌법을 수호하는 최고 기관인 헌재가 내릴 선택은 명백한데 국민의힘은 그마저 부정할 셈입니까? 

 

국민께서 선고 뒤에도 내란을 옹호한 위헌정당에게 기회를 주실 것 같습니까? 군홧발로 국회를 짓밟고 독재를 꿈꾼 내란수괴를 감싸는 한 파멸의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의힘은 늦기 전에 미몽에서 깨어나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2025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