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면회, ‘정당 해산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9
  • 게시일 : 2025-10-19 12:02:40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면회, ‘정당 해산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이 캄보디아에 남아 있던 우리나라 청년 3명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지난 15일 캄보디아 현지로 출국, 현지 교민 등의 도움으로 은신처를 파악하고 급습해 구출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렇듯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안, 국민의힘은 뒷전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안녕만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 윤석열 면회 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손으로는 일하는 정부 여당 뒷다리 잡고, 한 손으로는 내란수괴 알현하는 국민의힘의 열 일에 ‘정당 해산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내란 청산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장동혁 대표의 ‘청개구리 면회’에 국민의힘에서도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내란수괴의 안녕보다 우리 국민의 안전부터 챙기십시오.

 

2025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