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대통령 발언 왜곡해 지역감정 부추기는 국민의힘, 부산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5
  • 게시일 : 2026-04-01 16:13:47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발언 왜곡해 지역감정 부추기는 국민의힘, 부산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또다시 국민 분열과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조차 외면한 채 부산 홀대라는 프레임을 덧씌우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가 아니라 노골적인 선동정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법안을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의원입법 전반에 대해 재정 부담과 법체계 정합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상식적이고 원칙적인 지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해 마치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반대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지역명이 포함된 법안이라 하더라도 국가 전체의 재정 건전성과 법체계, 그리고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함께 따져보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이를 두고 지역 갈등 조장이라 뒤집어씌우는 것은 적반하장에 불과하며, 오히려 국민의힘이야말로 지역감정을 자극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 경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재정 책임성과 제도적 일관성, 그리고 지역 간 연계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를 외면한 채 자극적 구호와 왜곡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부산의 미래를 갉아먹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말로는 초광역 발전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내부 이견과 정치적 셈법으로 스스로 발목을 잡아온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은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한 채 갈등을 부추기는 낡은 정치로 부산 시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은 대통령 발언을 왜곡해 지역 민심을 자극하는 저급한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부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멈추고, 스스로의 무책임과 모순부터 직시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을 갈라 표를 얻는 구태 정치와 단호히 결별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재정 책임성과 제도 정합성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지원, 그리고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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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