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지금은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동참할 때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지금은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동참할 때입니다
북한이 연이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무력 도발은 용인할 수 없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더는 한반도의 불안을 자극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의 신뢰 회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진 민간인 무인기 침투사건에 대해 북한을 향한 진심 어린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라고 화답한 것이 불과 어제입니다.
게다가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면서 국제 정세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북한이 갑작스러운 무력 시위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북한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 정책에 대한 동참입니다. 북한이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와 함께 강력한 안보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의 공조 하에 발사 동향 추적 및 굳건한 방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6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