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기술에는 무지하고 도발에는 벌벌 떠는 국민의힘은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실력도 없습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기술에는 무지하고 도발에는 벌벌 떠는 국민의힘은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실력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자신들도 추진했던 전방 경계병력 효율화를 이제 와서 ‘자해 국방’이라 맹비난하고, 북한의 군사훈련에는 화들짝 놀라 안절부절못하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게 된다면 어떤 재앙이 펼쳐질지 보여주는 방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방 경계 인력을 첨단 장비로 대체하고, 확보된 정예 병력을 북한 억제를 위한 핵심 임무에 집중 투입하는 것은 국방 현대화의 필연적 방향이자 군사적 기초상식입니다. 병력 자원이 급감하는 현실에서 기술을 외면한 채 인해전술형 물량 국방에 매몰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군을 질식시키는 진정한 안보 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악마의 무기’라며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북한의 집속탄 탑재 미사일 또한 우리 군이 이미 예의주시하며 면밀히 대비해온 기술입니다. 우리 군의 패트리어트(PAC-3), M-SAM(천궁) 등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는 적의 탄두가 상공에서 확산되기 전 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북한의 훈련 한 번에 국가가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호들갑을 떠는 반응은 안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의 부재를 스스로 드러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낡은 안보 프레임에서 벗어나 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