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국민의힘은 침소봉대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마십시오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침소봉대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병원의 주사기 재고가 많아야 한 달치”라는 일부 보도를 인용하며, 마치 국가 전체 의료공급망이 붕괴 직전인 것처럼 공포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정부를 흠집내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초 의료 필수품조차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정책실패’라고 선동하기 전에 현황부터 파악하십시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수액제 포장재의 단기 수급 안정 조치를 이미 시행했고, 주사기·주사침 원료인 나프타 우선 공급, 포장재 허가변경 신속심사, 업계·의료계 일일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중동 위기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해 정책금융과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해운·물류 부문 역시 비상대응반을 운영 중입니다.
위기 대응은 선제적으로 진행 중이고 국민과 함께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공포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선동으로 불안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