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중동전쟁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정쟁을 넘어 초당적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위기 대응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추경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이번 추경은 정부안대로 26.2조원 규모의 '빚 없는 추경'입니다. 특히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할인하는 예산과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나프타 수급 안정화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아울러 농민 지원을 위해 농기계 유가보조금을 신설하고, 무기질 비료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제는 집행의 시간입니다.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추경이 민생과 산업 현장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