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김한나 대변인 서면 브리핑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107년 전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선열들은 3·1운동 이후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대한민국임시헌장」을 공표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
우리 선열은 국권을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세우며, 국가의 주인은 오직 국민이라는 헌법정신을 역사에 새겼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은 우리 민족이 끝내 주권을 포기하지 않았고, 민주공화국의 이상을 스스로 세운 위대한 선언이었습니다. 그 민주공화국의 이상은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오직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한 꿈이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온 국민의 피와 희생, 그리고 한없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향한 꿈 위에 서 있습니다. 순국선열이 목숨으로 지켜낸 나라를 흔드는 반헌법적 시도와 민주주의 파괴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2026년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깊이 새기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국민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12·3 내란으로 무너진 헌정질서를 회복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