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근거 없는 음모론과 궤변으로 선거를 오염시키는 한동훈 전 대표, 유권자를 기만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37
  • 게시일 : 2026-04-29 11:33:30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9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근거 없는 음모론과 궤변으로 선거를 오염시키는 한동훈 전 대표, 유권자를 기만하지 마십시오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대표가 보여주는 행태는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통령 선거 개입’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을 던지며 선거의 본질을 흐리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정치적 선동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출마 경위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의도적으로 비틀어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논법은 비판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사실을 끼워 맞추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의 모습입니다.

 

특히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불법 개입이라는 중대한 의혹을 던지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선 정치적 폭력입니다. 이런 식의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선거판 전체를 진흙탕으로 끌어내리는 심각한 해악입니다.

 

정치는 의혹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의 행태는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정쟁과 선동만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더 이상 근거 없는 음모론과 왜곡된 주장으로 유권자를 기만하지 마십시오. 정책과 비전이 없다면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2026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