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구태정치에 성추행 의혹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는 사퇴만이 답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3
  • 게시일 : 2026-04-30 20:57:35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 구태정치에 성추행 의혹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는 사퇴만이 답입니다

 

잦은 탈당과 구태정치를 보여온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후보에게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강 후보에게 과거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의혹을 당한 피해자와 동석한 지인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까지 나온 만큼, 수사와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성추행 의혹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강원 양구군수 후보자 공천 확정 후에도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되자,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전격 취소하는 단호한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민주당의 강한 원칙을 보여준 것입니다.

 

성추행 의혹 외에도 강진원 후보는 군수 재직 시절 승진 인사와 관련한 금품 요구 의혹까지 더해져, 공직자로서 자격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이 모든 의혹은 강 후보 본인이 책임지고 국민과 군민 앞에 소상히 해명해야 할 사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진원 후보의 불법 당원 모집 문제와 관련해 이미 엄격한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불법 당원 모집 문제로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아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강 후보는 또다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습니다. 당원으로서, 민주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 공직 후보로서 강진원 후보의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진원 후보는 이제라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성실히 해명하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은  후보사퇴입니다. 후보 자격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는 만큼 스스로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2026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