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 홍준표 시장의 '3대 거짓말' 의혹,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56
  • 게시일 : 2025-03-18 14:16:18

홍준표 시장의 '3대 거짓말' 의혹,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겁니까?

 

카톡 한 번 까보라며 자신만만하던 홍준표 시장, 명태균과의 대화가 드러나니 불편하십니까?

 

'찾아낸 게 겨우 그거냐'며 비아냥 대지만, 진실이 하나둘 밝혀질 때마다 홍준표 시장의 주장은 매번 바뀌어 왔습니다.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 “명태균을 만난 적 없다”더니, 만난 사진이 공개되었고, 22년 1월에는 윤석열 후보와의 만남을 명태균이 주선하는 등 최소 4차례나 만났다고 합니다.

- “황금폰에 카톡 한 자 없을 것"이라더니 ‘명사장 요즘 어떻게 지내냐'며 안부도 묻고, 홍준표 비서가 생일 선물을 보냈다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 “명태균과 작당한 적 없다”더니 맞춤형 여론조사가 실행됐고, 측근들이 그 비용을 대납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처음엔 관계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다가, 이제 와서 '알기는 하지만 곁에 둔 적은 없다'는 식의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명백한 '거짓말 3종 세트' 아닙니까?

 

홍준표 시장님, 불과 며칠 전인 지난 3월 14일, 명태균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정계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그 약속 지키십시오. 더 이상 말 바꾸기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국민들은 시장님의 말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즉각 홍준표 시장을 소환 조사하여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정말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명태균 특검을 수용하십시오. 발뺌할수록 초라해지는 것은 홍준표 시장님뿐입니다.

 

2025년 3월 18일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대변인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