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당대표,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공천 심사 발표 인사말
정청래 당대표,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공천 심사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3월 4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제2호 공천 박찬대 후보입니다. 공관위원장께서 박찬대 후보가 인천 광역단체장 후보로서 적임자라는 사실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소회를 좀 말씀드릴까 합니다.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난 3, 4년 동안 정말 머리를 맞대고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어떻게 하면 끝장 낼까? 정말 많은 대화로 많은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대표를 중심으로 박찬대와 정청래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박찬대 의원께서는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선 대책위원으로서 위험을 감수하면서 윤석열 검찰 독재의 무도함에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매우 용기 있는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따뜻하지만, 또 불의와 무도함에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싸워 온 전사이기도 했습니다.
원내대표로 또 제가 법사위원장으로 거의 매일 통화를 하면서 한 치의 오차 없이 한 치의 빈틈없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워왔고 또 12.3 비상계엄 당시에는 그 긴박했던 엄혹한 순간에도 박찬대 원내대표께서 리더십을 발휘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이 똘똘 뭉치는 데 큰 일익을 담당해 오셨고 윤석열 국회 탄핵 때 국민의힘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면서 탄핵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던 그 장면은 아마 우리 국민 모두가 잊지 못할 장면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대행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해서 맨 앞장서서 전국을 누볐던 더불어민주당의 정권교체 1등 공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6.3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또 인천에서부터 시작해서 반드시 승리를 이뤄 낼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선거에서 인천이 이기면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인천이 민심의 바로미터이고 승리의 열쇠가 되는 지역입니다. 인천이 많이 어렵습니다. 며칠 전 G3 코리아 출판기념식에 가봤더니 인천에 대해서 무엇이 부족하고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할지 A, B, C, D, E 이렇게 간단한 철자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AI 그리고 바이오, 콘텐츠, 데이터산업, 에너지 분야 등 인천에서 주력 산업으로, 인천의 비전으로 가꿔야 한다는 생각을 거침없이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이런 공부는 언제 또 했지?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콘텐츠가 풍부한 우리 박찬대 후보가 6.3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생각하고 인천의 승리의 기운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박찬대 후보의 앞날에 건승이 함께하길 바라고 개인적으로는 저의 절친이자 동지로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