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2
  • 게시일 : 2026-04-10 14:23:30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여지없이 비판전에 나섰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낙인까지 찍으며, 정책이 아닌 비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공천은 어떻습니까? 한마디로 난장판입니다. 정치의 기본인 공정과 책임은 사라졌고, 권한을 쥔 사람들이 스스로 룰을 깨며 공천을 권력싸움의 도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북지사에 출마한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고위 참석을 자제하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공개 최고위에 참석해 경쟁자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습니다. 

 

당내 경선을 관리해야 할 최고위원이 나서 경쟁자를 공격하는 모습은, 심판이 경기장에서 상대선수를 공격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공당 최고위가 내부갈등과 개인홍보의 장입니까?

 

국민의힘 지도부조차 “출마 시 사퇴 규정을 만들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사실상 문제를 자인했습니다. 무책임, 무원칙 공천의 민낯입니다. 

 

국민의힘은 타당 후보 공천에 대해 무차별적 공격에 나설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공천 행태에 대한 자성이 먼저입니다.

 

국민과 해당 시민의 검증을 받은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억지 낙인을 찍는 것은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후보를 선택한 국민의 판단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에 엄중 경고합니다. 무원칙, 무책임, 내로남불 공천으로 스스로 무너져놓고 검증된 타당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는 것으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이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한 후보와 착붙 공약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