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기표 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시대착오적 안보선동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이제라도 더 강한 국군, 자주국방의 길에 동참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1
  • 게시일 : 2026-04-29 11:27:01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의 시대착오적 안보선동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이제라도 더 강한 국군, 자주국방의 길에 동참하십시오

 

국민의힘 장 대표는 우리 정부의 자주국방 의지를 폄훼하며 안보 불안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은 외면한 채, 동맹에만 의존하는 굴종적인 안보관을 드러냈습니다. 제1야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현실을 부정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모습이 참으로 딱합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자주국방이 마치 한미동맹의 결렬을 의미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우리가 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추면 홀로 러시아, 중국, 북한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듯 거짓 선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은 결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우리 군이 자주국방으로 더 강해질수록 동맹은 더욱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고, 그러므로 자주국방의 강화는 결과적으로 연합방위태세를 한층 높은 결속으로 가져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도 합니다.

 

국민의힘은 외면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군사강국입니다. 세계 5위 군사력, 국방예산이 북한 GDP의 1.4배에 달하는 등 객관적 전력에서 비교 불가능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110조 원 규모의 방산 수주가 보여주듯 K-방산은 외교와 안보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첨단 무기체계와 실전적 훈련, 확고한 정신전력 등 무형 전력에서도 북한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군은 자주국방을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한 국방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 대표는 우리 군의 능력과 잠재력은 국민에게 애써 감추고 오직 동맹의 도움만이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해법인 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올바른 안보관입니까.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립을 동맹에만 의존해야 합니까.

 

장 대표와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거짓 선동으로 자주국방을 향한 노력을 폄훼하지 말고, 더 강한 국군과 자주국방의 길에 동참하십시오. 국민은 저열한 안보선동이나 외세에 의존하는 시대착오적 안보관이 아닌, 스스로를 지킬 힘을 가진 당당한 나라를 원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확고한 자주국방 위에 한미동맹과 국제 연대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정부와 대한민국 국군은 육해공 전 영역에서 국방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이를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