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국제위원회, 윤석열 계엄에 대한 점괘 영향 의혹 관련 보도자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43
  • 게시일 : 2025-02-10 14:04:55

일본 마이니치,

 

- 29() 마이니치, “한국계엄령은 점괘? 선포 당일 소름 끼치는 부호 확산라는 제목의 기사 보도

- 윤석열이 대선 후보때 손바닥에 왕()자를 적고 TV토론회에 나온 것을 언급, 해당 날짜들을 한자로 옮겨 적으면 왕왕왕(王王王)’이 된다고 설명

- “윤석열과 군 간부 등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되면서 점괘가 계엄령의 계획에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전해

 

보도 내용 요약

 

·1212日午後1022度目非常戒厳宣布される」。韓国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昨年123非常戒厳宣布した韓国ではインターネットでこんなみが相次いだ当時非常戒厳失敗した尹氏宣布するとの疑念野党勢力などで根強かっただがなぜ日付予言までしたのかキーワードは

(“1212일 오후 102분에 두 번째 비상계엄이 선포된다”.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한국에서는 인터넷상에서 이런 글이 잇따랐다. 당시에는 비상계엄에 실패한 윤석열이 다시 계엄령을 선포할수도 있다는 의심이 야당 세력 내 뿌리깊게 있었다. 그런데 왜 예언까지 나왔을까? 키워드는 이다.)

 

·非常戒厳宣布日時123日午後1030ごろ数字漢字十二三十三十わせれば一部「|」重複するが王王王となる数字わせがぴったり王王王となる1212日午後1022度目日時というわけだ

(비상계엄 선포 일시(123일 오후 1030분경) 숫자의 한자 십이---삼십을 조합하면 일부에서 이나 가 중복되지만 왕왕왕(王王王)’이 된다. 숫자 조합이 딱 맞는 왕왕왕(王王王)’이 되는 1212일 오후 102분이 두 번째 계엄령 일시가 된다고 하는 셈이다.)

 

·冗談のようなだが不気味じたかったのにはわけがある尹氏2021105月後大統領選けたテレビ討論会のひらにいて出演物議したインターネットの画像検索尹錫悦 めばもこの様子ることができる金建希キム・ゴンヒ複数占師親交があるとじられておりのひらのいと関係しているとの疑念いた尹氏当時、「のように自信って議論できるようにと支持者いてくれたが討論会開始前せなかったなどと説明した

(농담 같은 얘기지만 섬뜩하게 느낀 사람이 많았던 데는 이유가 있다. 윤석열은 2021105개월여 뒤 대선 TV토론회에 손바닥에 왕이라고 쓰고 출연해 물의를 빚었던 바 있다. 지금도 인터넷 검색에 윤석열왕이라고 치면 이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인 김건희씨가 여러 점쟁이와 친분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손바닥의 왕도 점괘와 관련돼 있다는 의심을 샀다. 윤석열은 당시 왕처럼 자신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지지자들이 글자를 써줬지만 토론회 시작 전에 지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くしくも非常戒厳軍幹部らを指揮したとして内乱罪起訴された元軍情報司令官占師だった尹氏やこの占師軍幹部らを刑事裁判今後本格化する公判戒厳令計画などにいが影響していたとのてくるかもしれない

(공교롭게도 비상계엄에서 군 간부들을 지휘한 혐의로 내란죄로 기소된 전직 군 정보사령관은 점쟁이였다. 윤석열과 군 간부 등에 대한 형사재판이 앞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공판 속에서 계엄령의 계획 등에 점괘가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

 

 

일본 아사히,

 

- 29(), 아사히, “한일 헌법학자, 13일 비상계엄 관련 강연입헌주의 파괴라는 제목의 기사 보도

- 한국의 이경주 인하대 교수와 일본의 이지마 시케아키 나고야가쿠인대 교수를 인터뷰

- 이 교수는 헌법학자들은 하나가 되어 비상계엄은 분명 위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주목할 것은 과거와 달리 시민들이 비폭력으로 이번 계엄을 저지했고, 이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미성숙이 아니라 성장 과정중에 있음을 나타낸다고 함

- 이이지마 교수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권력자에게 있어 좋지 않은 상황을 배제하기 위해 남용될 위험성이 있다고 함

 

보도 내용 요약

 

·非常戒厳」。韓国昨年12突如として発出され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統領起訴される事態にまで発展したそもそも戒厳令主主義されるのか――。韓国2憲法学者13講演する

(“비상계엄.” 한국에서 작년 12월 갑자기 발생해 윤석열 대통령이 기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원래 계엄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허용되는 것인가. 이와 관련, 한국과 일본의 헌법학자 2명이 13일 오사카에서 강연을 연다.)

 

·常戒厳深夜にもかかわらずくの国会前抗議尹大統領国会での議決憲法規定って常戒厳撤回した李教授すべきはこれまでは展開されたが今回非暴力めた韓国主主義未成熟ではなく過程であることをしている説明した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심야에도 많은 시민들이 국회 앞에 모여 항의를 했다. 윤 대통령은 헌법 규정에 따라 국회의 의결에 비상계엄을 철회했다. 이 교수는 주목할 것은 지금까지 (과거의 계엄령은) 폭력적으로 전개되었지만 이번에는 비폭력으로 이를 멈췄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성숙이 아니라 성장 과정임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隣国事態本国はどうめたらいいのか飯島教授してひとごとではない指摘する常戒厳憲法緊急事態条項すべきだと主張する国会議員もいる。「にとって都合いものを排除するためにされる危険性がある飯島教授

(이웃 나라의 사태를 일본 국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이지마 교수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비상계엄 관련 헌법에 긴급사태 조항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회의원도 있다. “권력자에게 있어서 좋지 않은 상황을 배제하기 위해 남용될 위험성이 있다라고 이이지마 교수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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