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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02
  • 게시일 : 2026-05-01 09:49:56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일(금) 오전 5시 30분

□ 장소 :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

 

■ 정청래 당대표

 

VTS에 처음 와서 신기하고 많은 걸 봤습니다. 오늘 노동절 아침 일찍 온 이유는 그 법도 제가 대표발의해서 이번에 통과되었는데 다른 공무원들 다 쉬는데 못 쉬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군인, 경찰 등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노동을 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분들을 찾아서 격려하고 응원하자고 했는데 저희가 와서 오히려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VTS 관제센터에서 쉼 없이 일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바다가 지켜지고 선박들이 안전하게 입항하고 출항하는 것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특히 아까 두 건의 영상을 시청했는데 잘못 들어오는 배를 다시 유도해서 제대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장면, 하마터면 서해대교 교각과 충돌해서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것을 예방했던 사례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분들 덕분에 우리의 일상도 수출도 원활하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삼면이 바다이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물동량은 대체로 해상을 통해 교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와서 보니까 그렇게 인원이 많지는 않고 또 3교대 합니까? 3조 2교대를 합니까? 여기가 물동량 5위라 그랬죠? 혹시 불편함은 없는지, 그동안 말 못 할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희에게 건의할 내용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듣고 저희가 도와드릴 일 있으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상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